top of page
속삭이는 이미지
Ancient future : Eco - Feminism
오래된 미래 : 에코 페미니즘
잃어버린 것들을 모아 그리니 하나의 풍경을 만난다.
“나에게 동양화는”이라는 질문은 전통과 현대, 서양과 동양 사이에서 살아가며 일상에서 함께 놀며 소통하는 도구이자, 커다란 캔버스로서 조각보 꿰매듯 교육현장과 일상에서의 실천과 연구로 연결하는 치유적 과정이다. 결국 해체이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는 오래된 미래이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