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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과 함께

오미울(오래된 미래의 울타리)는 서울대 미술대학 출신 작가 10명이 모여 2015부터 매년 <오래된 밀회: 마음놀이>, <오래된 밀애: 돌·돌·돌>, <오래된  밀담: 겹>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해왔다.

오래된..초록

마침 오래된 .. 그룹에서 올 전시 주제를 ‘초록’으로 정하였다. 초록을 땅이 수확하며 생명을 살리는 색으로 생각하니, 살림과 연결, 재생의 생태적인 색으로 다가왔다. 추마시인들의 초록 세상은 땅과 하늘 사람 그리고 모든 것이 연결되어 서로를 살리며 모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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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과정을 나눈다. 장지에 목탄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옅게 칠해나가며 틀린 부분은 흰색으로 덮어 지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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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시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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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하 신들의 노래

우리의 옛 한글은 상형문자였다. 동그라미,네모,세모 기본 어소는 각 하늘 땅 사람을 뜻했다.

오래된 .. 밀愛,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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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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