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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 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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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me Arting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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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예정
그림 놀이
일상이 된 그림 놀이는 살림살이처럼 그림살이가 된다
아티스츠 북
드러난 말 이면에는 드러나지 않은 채 내포된 결들이 있다.
워크 북
나의 흰 그림자 속에는 말로 다 하지 못하고 남에게 보여주는 여인의 반쪽인 텅빈 무언가가 있다.
그외 논문 및 에세이
작업들은 일상 속에서 대면하는 이야기들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그 과정 속에서 일정한 형태나 틀이 없이 경계 사이에서 놀며 살아낸 일상의 연장이다. 이는 “사이에서 살아내기”이기도 하다.
오래된 미래: 생태여성주의 미술
그림그리는 과정 속에서 놀다 보면 그 속은 또 하나의 현실이 되어 함께 살아간다. 이 그림은 아카데미 할미 동료인 복연샘의 종교와 제더 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마하마야 페스티발을 위한 배경 그림으로 그려 준 것이다.
사회적 이슈로부터: 민족미술인 협회와 함께
유학 마치고 1996년부터 함께 하게 된 단체이다. 이 그림은 2016년 촛불 시위때 민미협 주최 공동 작업이다. 반쪽을 완성하는 작업으로 비어있는 공간으로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