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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 이미지
•물이야기
샘에서 찍은 물방울 사진과 수도에서 찍은 물방울 사진으로 시작하는 물이야기는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와 연결하고 있다.
“물이야기”는 샘물에서 태어나 살아있는 삶과 도시 속에 갇혀버린 죽음에 대한 의미와 연결되며 화려함으로 포장된 주변의 더러움을 견디며 그냥 살아가는 삶은 죽음이 된다. 있는 것은 없고 없는 곳에는 있다. 살아가는 시간의 무정형 속에서 경계를 허물며 정형을 꾀어낸다.

![[회전]20180922_110754.jpg](https://static.wixstatic.com/media/01bac4_778ddde6ab0b4bbd9df4cff123065660~mv2.jpg/v1/fill/w_969,h_423,al_c,q_85,enc_avif,quality_auto/%5B%ED%9A%8C%EC%A0%84%5D20180922_1107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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