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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for Everyday

그림은 그리워서 그린다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일상적 공간에서 세상을 보며 파생되는 나의 생각과 느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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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한 개인의 이야기는 전시에서 함께 나누고, 공감, 공유하는 자리가 된다. 특히 전통 문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시서화로 표출하고 소통하는 미술의 기능을 지향한다. 이를 우리의 현대적 삶 속에 되살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Community Art로 확대하고 싶다.함께 먹을 갈고 그림 그리며 소통할 수 있을까? 옛 그림을 그리던 문인들의 풍류와 신명을 살려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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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업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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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오늘<원 이야기>,

삶과 죽음<물 이야기>

그리고 하늘과 땅<아마하 신들의 노래>,

그 시간과 공간 사이에서<사이에서>

잃어버린 것들<일상 그리고 동양화>,

다시 찾고자 하는 몸짓들<오리엔탈리즘 그리고 되돌려보기>.

 

이 과정은 “나도 모른 채 하나의 사이를 지나서며"나 자신을 보고 치유하는 여정이다. 다시 세상과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으로서의 미술이다.한발자욱, 두 발자욱

여섯개의 주제와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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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일상이 된 그림 놀이는 살림살이처럼 그림살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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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드러난 말 이면에는 드러나지 않은 채 내포된 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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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 이야기들

나의 흰 그림자 속에는 말로 다 하지 못하고 남에게 보여주는 여인의 반쪽인 텅빈 무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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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부터

작업들은 일상 속에서 대면하는 이야기들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그 과정 속에서 일정한 형태나 틀이 없이 경계 사이에서 놀며 살아낸 일상의 연장이다.  이는 “사이에서 살아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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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생태여성주의 미술

그림그리는 과정 속에서 논다. 그러다 보면, 그 안은 또 하나의 현실이 되어 함께 살아간다. 구석기 후기 동굴벽화를 그린 샤먼은 모계사회의 여신 영성적 정령신앙으로 그림을 살아있게 한다.

이 그림은 아카데미 할미 동료인 복연샘의 종교와 제더 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마하마야 페스티발을 위한 배경 그림으로 그려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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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로부터: 민족미술인 협회와 함께

​유학 마치고 1996년부터 함께 하게 된 단체이다. 1년에 한번씩 서울 민미협 주관 조국의 산하전과 본부 민미협 주관 리얼리즘전을 한다.

이 그림은 2016년 촛불 시위때 민미협 주최 공동 작업이다. 반쪽을 완성하는 작업으로 비어있는 공간으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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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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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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