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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 이미지
About Art
Art for Everyday
그림은 내가 살고 있는 일상적 공간에서 세상을 보며 파생되는 나의 생각과 느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러한 한 개인의 이야기는 함께 나누고, 공감, 공유하는 자리가 된다. 특히 전통 문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시서화로 표출하고 소통하는 미술의 기능을 지향한다. 그리고 우리의 현대적 삶 속에 되살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Community Art로 확대하고 싶다.
그래서 작업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자 한다.
이 과정은 “나도 모른 채 하나의 사이를 지나서며"나 자신을 보고 치유하는 여정이다. 다시 세상과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으로서의 미술이다.한발자욱, 두 발자욱

여섯개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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