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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떼숲 기획 단체전

한 친구를 만나 내 작업 이야기를 우연히 하게 되었다. 그녀는 들으면서 “사이에서 살아냈네..”라고 한다. 

<사이에서 살아내기> 는 지금까지 삶과 미술 사이에서 살아낸 시각적 기록들-삶의 파편들을 조각보를 꿰매듯 엮어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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