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그림은 무엇인가? 나의 일상에서 일기 쓰듯이 끼적이며 그림 그리고 즐거이, 마음껏 풀어내기도 한다. 그림과 놀고 이 과정을 통하여 소통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나와 세상을 만나고, 친구들과 더불어 전시도 하며 사람들과 만난다.
그렇게 일상이 된 그림 놀이는 살림살이처럼 그림살이가 된다.
나의 그림일기
자화상 시리즈에 그 속에 들어있는 이야기들을 써서 그림 일기로 엮었다.
천개의 편지: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편지로부터 묻어나 살아나는 기억들...이제야 풀어 그리움을 펼쳐 엮어 봅니다.
그 세월 동안 말 못 한, 전하지 못한 마음입니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
어머니 엄마를 기록하다: 소통으로서의 아티스츠북 이인전
눈메그리는차고에서 두번째 ‘아티스트 북 전’을 시작합니다. 이번 아티스츠 북 전은 작년에 엄마에게 보내는 ≪천개의 편지: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에(사진) 이어, 친구 인경이와 함께 하는 이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