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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하 신들의 노래

“아마하 신들의 노래”는

단순히 손으로 그리는 그림이나 미술이 아니라 그리움이다.

그림, 그리움으로 하는 우리들의 마음놀이이다.

'엄마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요' 시리즈는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잃어버린 우뇌의 시각과 영안을 깨워 마음을 연결하고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미술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기술적 결과나 상업적 성공만을 강조하는 현대 미술에서 벗어나, 미술을 삶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도구이자 자아 탐구의 워크숍 형태로 재정의한다. 육안의 한계를 넘어 이미지 속 상징과 깊은 미감을 느끼는 '비주얼 리터러시' 훈련을 통해, 그리는 이의 몸과 마음이 통합되고 우주의 기운과 합일되는 완전한 생명성의 연결을 제시한다.

작가는 개인적·가족사적 아픔과 역사적 배경 속에서 잃어버린 시공간을 복원하고자 하며, 각 권의 시리즈를 통해 어머니의 부재에서 시작해 가족, 여성의 삶, 한국의 전통적 시각, 그리고 구석기시대 여신 신화까지 탐구를 확장한다. 1권부터 5권에 이르는 여정은 개인의 기억을 되살리는 것에서 출발하여 서양화 중심의 근대화로 잃어버린 우리의 전통적 미의식을 직시하고, 구석기후기 모계사회의 제의적 미술과 만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한국 고유의 에코 페미니즘과 생태여성주의 미술의 영성적 관점을 재발견한다.

결국 미술을 통한 이 같은 탐구는 나와 가족, 그리고 타인과의 화해를 이루어 내는 대통합의 장을 마련한다. 샤먼의 정령신앙이나 반구대 암각화의 생태적 사실주의가 보여주듯, 모든 것이 살아있고 연결되어 있던 시대의 땅의 기운과 여신적 영성을 회복하는 것은 오늘날 생태적·자연미적 미술교육 혁명의 핵심이다. 페미니즘과 전통 신앙 체계를 매개로 한 이러한 미술 여정은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고, 땅과 하늘 사이에서 모두가 다 함께 어우러지는 치유와 상생의 삶을 지향한다.

〇☐△아마하 놀이: 그림과 뜻으로 풀며 노는 우리 옛한글 기획안

1. 한글 아트 포트폴리오   

〇☐△한글・~: 잃어버린 꼴을 찾아가는 우리 옛한글 

〇☐△(아마하)한글・~ 라고 불러내며 소리, 꼴, 뜻이 함께 어우러져 태어나며 모음 어아의 노래에서 자음인 아마하의 어소가 태어나 기본 28자로 세상이 자라는 이야기이다. 각 장 끝자락에 그 장을 실습하도록 간략하게 쓰고 그리는 실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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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글 아트 그림책I

아마하야/한글아~ 라고 불러내어 그림과 뜻으로 풀며 그림과 함께 놀았던 이야기들

<아는 하늘이다>

<어아의 노래>

<아로부터 나>

<아마하 소리의 노래>

<아마하 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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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글 아트 워크북: 한글아~ 같이 놀자!

  • 한글을 읽을 수 없는 초보를 위한 워크북

  • 한글을 읽는 아이들을 위한 워크북

  • 한글아~ 물감으로 놀자!: 색칠놀이를 하며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워크북

  • 한글아~ 혼합매체로 놀자!

  • 한글아~ 먹과 붓으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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